대부분 페이스북을 사용해봤을 겁니다. 교회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참여도를 높이는 방법에 관해서도 고민한 적도 있을 겁니다. 이번 가을에 교인들과 온라인으로 지역사회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 페이스북을 통해 가까워질 수 있는 5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1. 지난여름에 무엇을 했나요?
이것을 아이들이 여름 동안의 모험에서 사진과 기념품을 가져와서 자신들이 방학 동안 무엇을 했는지 알려주는 초등학교 활동으로 생각해 보세요. 교인들이 여름 활동사진을 교회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공유하도록 초대하는 것으로 적용해보세요. '가장 멀리 간 여행', '가장 색다른 여행’ 혹은 ‘이번 휴가 후에 필요한 휴가’와 같이 특별한 카테고리로서 경연을 열어 특별 상품을 준비해보세요. 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재미있게 해보세요. 사람들이 사진을 올리면서, 태그를 달거나, 사람들이 자신의 사진을 교회 위치와 공유하게 합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의 네트워크에 교회 이름을 전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교회를 위한 다른 휴가 도전들이 있습니다.
2. 보물찾기 또는 숨바꼭질
세계적으로 유명한 챔피언십 스케이트 보더인 Tony Hawk는 트위터 계정과 팔로워들의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정기적인 "Twitter Hunt"를 실시합니다. Tony는 스케이트보드, 사인 한 물건 또는 그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세계 전역에 숨길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는 보물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서면 또는 사진 단서를 트윗합니다. 이 세계 보물찾기의 유일한 규칙은 보물을 찾은 사람이 발견된 보물을 가지고 자신의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 아이디어를 한 달 동안 계속되는 보물찾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매일 또는 매주 한 번 항목을 숨기세요. 숨겨진 보물을 찾을 수 있는 단서, 사진의 한 부분, 비디오 및 메모를 제공하세요. 보물을 찾은 사람이 가지게 됩니다.
또 다른 재미있는 아이디어는 마을 주변의 교회 직원을 숨기는 것입니다. 이 게임은 청소년과 청년에게 진정으로 흥미를 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잘 숨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페이스북에서 2주 전에 게임을 홍보하고 사람이 숨을 시간을 강조하세요. 단서가 너무 쉽다면 재미가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어렵게 종일 숨어있을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시작할 때 어려운 단서를,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쉬운 단서를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숨기 좋은 장소들이 있습니다 (상품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
아이스크림 아니 커피숍
롤러스케이트, 레이저 택이나 페인트볼 경기장
음반판매점, 서점, 혹은 쇼핑몰
야외 공연장, 예술 축제 혹은 대중 행사
3. 뜻밖의 목적지!
지역사회 주변에서 어울리기에 멋진 장소를 알고 있나요? 어쩌면 여러분 지역에서 하이킹 코스 나 문화회관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모임을 하는 선교팀, 하이킹, 걷기, 방문팀과 협력해서 놀랍거나 비밀스러운 곳으로 갑니다.
참가자가 도착하면 모두에게 페이스북 "체크인" 기능을 사용하고 함께 있는 그룹의 다른 회원에게 태그하도록 초대하십시오. 이렇게 하면 참가자들의 친구 목록이라는 네트워크를 통해 모임의 활동과 목적지가 전파됩니다.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서로의 “체크인” 및 그들이 얼마나 즐거웠는지에 대해 댓글을 달 겁니다. 이것을 보는 다른 사람들은 호기심이 생기고, 다음 모임에 참석하기를 원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 체크인 포인트가 없는 하이킹 지역을 간다면, 단체 사진이 첨부된 체크인 포인트를 만드세요. 체크인 목적지는 Geocaching의 버전이 될 수 있습니다.
4. 새로운 식의 찬송가 선정
대부분의 가을 동안, 우리는 예배력에서 평상주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것은 예배 안에서 실험할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한주, 두주 혹은 한 달 동안 사람들을 페이스북을 통해서 다음 주일에 부를 찬송가를 추천하도록 초대해보세요. 사람들은 그들이 왜 그 찬송가를 좋아하는지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누름으로 찬송가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교인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알게 될 것이며, 어떤 찬송가가 선택되었는지 보기 위해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들을 더 많이 볼 수도 있습니다. 매주 같은 사람들에게서만 찬송가를 선택하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5. 온라인 명상
이미 교회에서 예술가 동호회를 시작했을 수도 있습니다. 강림절기나 성경공부를 위한 묵상을 만들도록 의뢰해보세요. 예술 작품을 사진 찍거나 스캔하여 교회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명상 앨범으로 게시하십시오. 매일 또는 주마다 새 항목을 만드십시오.
이러한 모든 아이디어는 소셜미디어의 의사소통을 실제 삶의 경험을 전달하는 다음 단계로 이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사실 페이스북 친구이지만 실제로 삶을 절대 나눠보지 못한 교회의 다른 사람들과 교제를 나눌 것이다. 이러한 활동들을 재미있게 하고, 어떻게 지역사회에 이러한 아이디어를 적용했는지 나눠주세요. 여기에 교회를 위한 상위 10위 연합감리교 페이스북 포스트도 확인하세요.
엮은이: 오천의, 한인/아시안 리더 담당
올린날: 2018년 8월 17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