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역을 위한 건강한 목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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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라는 것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하고 또 함께 땀을 흘리고, 함께 아파하고, 다치면 일으켜주는 팀 스포츠와비슷하다. 뉴욕 연회 소속의 한인 목회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이루고 한어와 타인종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 함께 모여정기적으로 축구를 한다. 목회의 동역자들과 함께 규칙적으로 만나 운동함으로써 기초 체력을 기르고 스트레스를 풀어가고 있다.

이 동영상은 202년 12월 16일에 게재되었다. 담당자는 오천의 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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