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및 학교로 돌아가기

신학기 학교 사역을 위한 아이디어와 자료

다음 한 달 동안 미국 전역의 학생과 교사가 학교로 되돌아간다. 신학기를 위한 준비가 시작됨에 따라 연합감리교회는 아이들의 가방에 축복기도를 하고, 학용품을 수집 및 나눠주고, 계절 행사를 주최하며, 학교 교사 및 기타 직원을 지원하고, 학교와의 파트너십을 시작하거나 지속할 것이다.

다음은 일부 교회가 계획하고 있는 사역들과 연합감리교회 총회 기관과 다른 단체에서 개 교회의 사역을 도우려고 제공하는 자료들의 목록이다.

많은 교회가 학생, 교사 및 교직원을 위해 기도할 예정이지만 캘리포니아주 리지크레스트연합감리교회와 노스캐롤라이나주 스노우힐에 있는 무지개연합감리교회는 다른 방향을 제시한다.

무지개 교회는 “모든 선생님의 이름을 적고, 교직원들을 지지하고 교인들이 그들을 위해 매일 기도할 것입니다” 페트릭 킬리 목사 는 말한다. 무지개 교회는 또한 “학교의 모든 직원을 우리 교회에 초청하여 그들에게 축복기도를 하고, 교인 각자가 음식을 가져와서 그들에게 감사하며 점심을 대접할 것입니다.”

리지크레스트 교회 성도들은 “개학하기 전 학교에 가서 학생, 교사, 직원 및 학교의 안전과 풍요로운 신학기를 갖도록 함께 기도하는 ‘학교 축복 기도 여행’ 계속할 것입니다”라고 중고등부 사역 담당 책임자인 에이미 오초아는 말한다. “중고등부 예배 후에 우리는 새 학기의 목표를 적고, 새로운 선생님에게 줄 선물을 만들고, 새 학기 첫날에 낄 기도 팔찌를 만듭니다”라고 오초아는 말한다.

알라바마주 하베스트에 있는 포드체플연합감리교회는 “오후 행사에는 가방과 학용품을 나눠주며 작은 건강 박람회를 열어 헌혈차, 예방접종을 할 약사를 부르고 왕따와 우울증과 같은 문제에 알리기 위해 여러 가지 정보를 준비하고 그곳에서 그런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라고 중고등부 목사인 아만다 콘넷 로셀은 말한다.

교회마다 축복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가방과 서류 가방의 축복 기도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펜실베이니아주에 있는 랑혼연합감리교회는 “학생부터 교장, 교수, 학교 경비에 이르기까지 학교/교육에 관련된 모든 이를 위해 축복 기도합니다”라고 로리 팔러 목사는 말한다. “우리는 교육에 관련된 어른들의 가방과 서류 가방에 축복 기도를 하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의 학교와 관련된 용품(숟가락, 대걸레/빗자루, 등)을 가져오도록 권유하며 그 위에 축복 기도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상상한 거보다 더 인기가 많았습니다.”

테네시주 매디슨에 있는 마태기념연합감리교회는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의 가방에 축복 기도를 하고, 올해는 어린이 모두에게 성경을 줄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모든 학생을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로 축복합니다.”라고 리타 헤이 목사는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가방에 들어갈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학교에 간다고 확신합니다.” 

신학기 사역을 돕기 위한 자료들

 

예배 자료

연합감리교회 신학기 축복 기도, 비디오 및 자막

모든 배우는 자들의 하나님,” 찬양은 신학기 가방 축복기도를 위한 찬송이다. 처음 두 구절은 짧은 기도로 사용될 수 있다. 마지막 두 구절은 아이들과 아이들의 새 학기 안녕을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 그리고 선생님과 학교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찬송이다.

가방과 신학기를 위한 축복기도

“신학기 교독기도문”

신학기 축복 기도” 21세기 아프리카계 미국인 예전

어린이/청소년 사역

Devozine(다락방 제공)의 집단 따돌림에 관한 이야기

집단 따돌림에 관한 자료

선교 사역

신학기 초대장

신학기 기도 정거장

신학기 선교 아이디어

교회와 학교가 학생들을 돕기 위해 파트너가 되다

가방 이니셔티브 (비디오) –  십자가의길 연합감리교회, 잭슨빌, 플로리다주

신학기 의류 모금 운동과 학용품 (비디오) – 클레버연합감리교회, 스프링필드, 미주리주

신학기 사역 개시를 위한 5가지 아이디어

7가지 독창적인 대학생 선교 아이디어

대학생과 계속 연락하는 13가지 방법

효과적인 학교 사역을 위한 5가지 요령

캐시 노블 목사는 미국 테네시주 네쉬빌의 연합감리교회 공보부의 리더 자료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편집장이다. 

엮은이: 오천의 목사, 한인/아시아인 리더 자료 담당,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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