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19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우리 각자가 자택에서 대피 명령을 지키고 있지만, 우리는 질병, 사망 및 재정적 고통에 크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이 절망적인 상황이라고 느끼게 된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 시기에 서로를 돌볼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발병된 이후 연합감리교회 구호위원회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보건위원회, 의료 전문가, 재난 관리부장 및 신앙 지도자들과 협력하고 있다. 중국, 아프리카 및 필리핀의 동역자들에게 이미 연대 보조금이 지급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 예방과 준비에 중점을 둔 온라인 교육을 촉진하기 위한 교육 자료는 4 개 국어로 작성되어 보급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19의 영향은 훨씬 광범위하며, 더 큰 도움이 필요하다.
여러분이 비록 자택에서 대피를 하고 있더라도,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19 대응 기금을 통해 연합감리교회 재난구호위원회는 미국 내의 소수인종과 토착민들 뿐만 아니라 코로나바이러스-19의 영향을 받는 전세계의 취약층의 사람을 돕는 동역자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건강, 식량 불안정, 식수, 위생과 살균 및 경제 불안정 분야에서 긴급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최대 $ 20,000의 보조금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여 지급된다.
연합감리교회 구호위원회의 코로나바이러스-19 대응 기금을 기부하는 것에 “예”라고 대답하는 것은, 가장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늘 연합감리교회 구호위원회의 코로나바이러스-19 대응 기금에 기부하세요.
교회가 이 보조금을 신청할 수있는 방법:
기금 신청서 절차 (PDF)
코로나바이러스-19 대응기금 신청서
보조금은 일정한 스케줄을 따른다. 최고의 조언은 일찍 그리고 자주 지원하는 것이다.
이 자료는 연합감리교회 구호위원회에 의해 작성된 지침서를 번역하고 채택한 것이다. 연합감리교회 구호위원회는 총회세계선교부의 재난 대응부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