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를 통한 화해와 은혜의 의정서는 연합감리교회 재구성하기 위한 가장 새로운 제안이다. 이 의정서는 2020년 총회 대의원들에게 제공될 것이다. 아래의 다른 계획을 작성한 사람들이 이 절충안을 발전시킨 그룹의 일부였다.
링크를 따라가면 각 주요 제안서와 다운로드 가능한 비교 차트를 찾을 수 있다. 의정서를 제외한 다른 계획들은 알파벳 순서로 나열되며 개인이 작성한 제안은 포함하지 않았다. 모든 계획들은 5월 5-15일의 총회 기간 개정될 예정이며 사법위원회의 검토를 받을 것이다.
분리를 통한 화해와 은혜의 의정서
전 세계의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진 옹호 단체와 세계의 연합감리교회 감독들 대표들이 협력해서 작성한 연합감리교회의 분리를 위한 절충안을 만장일치로 지지한다.
"새로운 교단들" (인디애나폴리스 계획)
이 계획은 감리교에 뿌리를 둔 공통된 전통을 서로 공유하지만 전통주의, 중도/진보주의 그리고 진보주의로서 새롭게 감리교 표현을 구상한다.
“교단의 전 세계적 분리" (N.E.W)
유엠포워드가 제안한 이 법안은 연합감리교회를 해체하고 대신에 전통주의, 중도주의, 진보주의 및 해방주의 자라는 4 개의 새로운 세계 교단를 구성하는 것이다.
"차세대 연합감리교" (유엠씨넥스트)
이 계획은 성소수자의 안수와 동성 결혼에 대한 교회의 규제를 없애고, 동의하지 않는 지역 교회가 교단을 떠나서 새로운 형태의 감리교를 조직하게끔 허락한다.
"미국총회” (연대사역위원회)
연대사역위원회 계획은 미국 내의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의사결정기구를 만드는 것이다. 미국총회는 미국에만 영향을 미치는 목회자 연금, 은퇴 계획, 재산 문제, 결의안, 계획들에 대해 투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