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를 통한 화해와 은혜의 의정서는 연합감리교회 재구성하기 위한 가장 새로운 제안이다. 이 의정서는 2020년 총회 대의원들에게 제공될 것이다. 아래의 다른 계획을 작성한 사람들이 이 절충안을 발전시킨 그룹의 일부였다.
링크를 따라가면 각 주요 제안서와 다운로드 가능한 비교 차트를 찾을 수 있다. 의정서를 제외한 다른 계획들은 알파벳 순서로 나열되며 개인이 작성한 제안은 포함하지 않았다. 모든 계획들은 5월 5-15일의 총회 기간 개정될 예정이며 사법위원회의 검토를 받을 것이다.
![Members of the Mediation Team. Courtesy of Council of Bishops. 2020.](https://admin.resourceumc.org/-/media/umc-media/2020/01/03/18/35/plan-for-separation.jpg?h=239&iar=0&mw=478&w=478&hash=4875C8A2AD6D4095A6C7376EF5A53BC7)
분리를 통한 화해와 은혜의 의정서
전 세계의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진 옹호 단체와 세계의 연합감리교회 감독들 대표들이 협력해서 작성한 연합감리교회의 분리를 위한 절충안을 만장일치로 지지한다.
![중도, 진보, 그리고 전통주의 교회 지도자들의 모임에서 연합감리교회가 원만하게 둘 혹은 그 이상의 교단으로 나뉠 수 있도록 하자는 초안을 만들었다. 그 안건은 모임이 열린 장소를 따서 인디애나폴리스 플랜이라고 부른다. 사진 제공 윌리암 슈튜겔, 픽사베이의 허락을 받아 사용함. 도안 연합 감리교회 뉴스 서비스 작성.](https://admin.resourceumc.org/-/media/umc-media/2019/08/13/18/54/2019-351-indianapolis-plan-church-graphic-umnews-2019.jpg?h=319&iar=0&mw=478&w=478&hash=27BC8BCE9F494BB177FA757D78C7B614)
"새로운 교단들" (인디애나폴리스 계획)
이 계획은 감리교에 뿌리를 둔 공통된 전통을 서로 공유하지만 전통주의, 중도/진보주의 그리고 진보주의로서 새롭게 감리교 표현을 구상한다.
![기존 연합감리교회를 4개의 새로운 교단으로 나누자는 제안이 2020년 총회에 제출되었다. 이미지 제공, 유엠-포워드. 기존 연합감리교회를 4개의 새로운 교단으로 나누자는 제안이 2020년 총회에 제출되었다. 이미지 제공, 유엠-포워드.](https://admin.resourceumc.org/-/media/umc-media/2019/09/25/18/59/2019-405-new-plan-logo-umnews-2019-1200-725.jpg?h=290&iar=0&mw=478&w=478&hash=50580C1B37D3C41FF390C759EA3747B2)
“교단의 전 세계적 분리" (N.E.W)
유엠포워드가 제안한 이 법안은 연합감리교회를 해체하고 대신에 전통주의, 중도주의, 진보주의 및 해방주의 자라는 4 개의 새로운 세계 교단를 구성하는 것이다.